화이버레이저, CO2 레이저와 차이점은?

 

레이저 마킹기는 크게 co2 레이저와

화이버 레이저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요.

둘 다 똑같은 레이저 마킹기 같은데

화이버 레이저는 다소 생소하실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

co2 레이저 마킹기는 열에너지를 이용해 

제품의 표면을 태우는 방식이지만 반면에 

화이버레이저는 마킹하고자 하는 재료의 

분자결합을 파괴하며 재료를 변색 또는 

깍아내리거나 표면을 부풀어 오르게 하면서 

마킹하는 방식입니다.

화이버레이저는 발진기 수명 10만 시간으로

하루 8시간 작업기준 3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로터리 등의

확장성과 출력의 흔들림이 없는 발전기를 

장착하여 안정적인 레이저 마킹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공하고자 하는

소재의 두께와 타입에 따라 어떤 레이저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이버레이저는 주로 금속류인 SUS, 

알루미늄, PCB 등에 마킹이 가능합니다.

소재에 따라 빔의 합수율이 달라지기에 

하고자 하는 작업에 적절한 레이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수율은

레이저의 파장과 입사각에 따라 달라지는데

화이버레이저는 co2 레이저와 다른

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co2레이저는 10,600nm 파장을 갖고있는 

반면에 화이버레이저는 co2 레이저의

절반 이하의 1,064nm 정도로 아주 작은 

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이즈가 작은 개체를 

재료에 마킹할 때 가장 적절하게 사용됩니다.

이렇게 소재의 재질과 두께에 따라 

선택하시면 최상의 마킹 품질을 얻으실 수 

있다고 하지만 저희 막스레이저는 또 다른

퀄리티의 마킹 품질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내용이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하단에 참고해주세요^^

 

 

www.marcs.co.kr  

레이저마킹기 막스레이저

https://smartstore.naver.com/marcslaser

막스레이저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